설명
2022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2022년의 첫 마술잡지, 1월호의 주인공은
아름다운 손기술과 더불어 세상에서 가장 비밀스러운 마술사
아르만도 루세로가
표지를 장식해주셨습니다!
그 어디에서도 만나기 힘들었던 아르만도 루세로의 마술 철학과
과학적 지식을 마술에 접목한 이야기들을 인터뷰에서 만나보세요!
길어지는 코로나 시국임에도 최근 다양한 대회가 열렸습니다.
그런데 기존의 마술대회와는 사뭇 다른 느낌의 대회들이었는데요.
어떤 마술대회들이 열렸는지, 왜 다른 느낌의 대회가 성행하고 있는지
관련 칼럼을 통해 만나보세요.
마술 이론을 공부하는 것은 얼마나 중요할까요?
많은 분들이 이를 고민할 텐데
전설적인 마술사 토미 원더가 이론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담은 에세이를 작성했었습니다.
그 심도 깊은 이야기가 궁금하신 분은 이번 호 절대 놓치지 마세요!
이번 아이디어 노트에는
박중수님이 아이디어를
투고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외에도 다양한 칼럼들이 수록된 이번 1월호도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언어 : 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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