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머나먼 영국 런던에서
활발히 한국의 마술을 알리는 마술사가 있습니다.
수많은 대회의 수상 이력과 함께
에딘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에서 공연을 펼친
이열린 마술사님이 11월호 표지를 장식해주셨습니다!
먼 타지에서 마술사 활동을 하게 된 계기,
그 속에서의 어려움, 그리고 극복 과정 등
해외 활동을 꿈꾸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다양한 이야기와 조언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마술사와 소속사 간의 계약 문제는 예민하고도 중요한 문제입니다.
소속사와의 계약, 어떻게 해야 현명하게 체결할 수 있는지 알아봅시다.
세계적으로 커스텀 덱 시장이 크게 부풀어 오르던 때가 있었는데
현재는 어떨까요?
그 실태에 대한 칼럼을 꼭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마술계에선 언제나 크레딧(출처)에 관한 이슈가 끊이질 않습니다.
여러분은 출처 표기에 대해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
싱가폴의 마술사 하라판 옹이 저술한 ‘To Your Credit’을
여러분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번역하여 소개합니다.
그 외에도
다양한 마술 이야기가 11월호에 가득합니다
이번 아이디어 노트에는
임현진 님과 MOLU 님이 아이디어를 투고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번 달에도 9월호와 함께 재밌는 마술을 즐겨보세요!
언어 : 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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