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시클 정말 많이 썼고, 개인적으로 이번에 새로나온 필트레 메아리랑 파도가 평생 바이시클만 썼던 저한텐 새로운 느낌이라서 좋았어요.

USPC제품을 많이썻다가 HCPCC카드 쓰니까 새로웠다 정도?

저는 뽕테인이 가장 좋았어요 디자인이 이쁘고 재질도 바이시클 3일 사용한 느낌이라 엄청 좋았어요 추천합니당!

Club Angel 카드. 억세고 튼튼합니다
Labyrinthium도 질감이 좋고 튼튼해서 좋아요

시그니처덱 괜찮더라고요 질감도 괜찮고 마술도 알려주더라고요

지금 자주 쓰는건 바이시클이나 탈리호 정도고 써보면서 정말 내취향이다! 싶던건 비 스팅어 레드 였는데 단종된지 꽤 되어서 아쉬워 하고 있습니다. 재질면으로는 탈리호엘리트 에디션이 제일 좋았던것 같네요.

저는 수 많은 비싼 카드들을 두고 결국 바이시클 씁니다. ㅋㅋㅋ
그리고 저는 카드의 뒷면이 빨간색일 때는 트라이엄프나 리버스처럼 카드가 뒤집히는 연출은 안 하는 것 같아요.
다이아몬드나 하트의 인덱스가 카드의 뒷면과 색이 유사해서 무작위로 섞인 느낌을 굉장히 방해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그런 마술을 할 때는 빨간색 카드를 피합니다.
저의 의견이 많은 분께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바이시클이랑 탈리호 그리고 비덱 많이 씁니다

전 탈리호 좋아합니다.
괜히 다이버논이 탈리호 좋아했겠어요

시그니쳐와 필트렠

탈리호 엘리트 재질 너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