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퀴보크 후기 남깁니다.
3001
작성자
작성일
2022-02-07 12:04
조회
617
이전까지 알던 매지션스 초이스와 왜 다른 이름을 써야하는지에 대해 분명히 알게 된 것 같습니다.
오랜 고민의 결과를 짧은 시간에 알게 된 느낌이었구요, 어려운 부분이 없어 쉽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의 고민은 제 몫이고 그 고민이 즐거울것 같네요. 🙂
그리고 그 옛날 학생이던 슬기씨와 마스터 매지션이었던 분이 동등한 위치에서 만나 서로 마술에 대한 이야기를
주고받는 모습을 보니 감회가 새롭기도 하고 뭔가 그 투 샷이 굉장이 묘한 느낌이었습니다. ㅎㅎ
다음 렉처도 기대하겠습니다. 🙂
오랜 고민의 결과를 짧은 시간에 알게 된 느낌이었구요, 어려운 부분이 없어 쉽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의 고민은 제 몫이고 그 고민이 즐거울것 같네요. 🙂
그리고 그 옛날 학생이던 슬기씨와 마스터 매지션이었던 분이 동등한 위치에서 만나 서로 마술에 대한 이야기를
주고받는 모습을 보니 감회가 새롭기도 하고 뭔가 그 투 샷이 굉장이 묘한 느낌이었습니다. ㅎㅎ
다음 렉처도 기대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