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요소들이 있겠지만 뒤에 3가지를 충족하면 마스터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1. 기술이 다른 것들과 녹아들어 튀지 않는다. (기술 냄새가 나지 않는다고 표현하기도 합니다. 기술을 썼다는 느낌을 받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 기술보다는 관객에게 집중할 수 있다. (마술을 하는 이유가 기술을 뽐내기 위함이 아닌 관객에게 신기한 경험을 시켜주는 것이기에 기술보다는 관객에게 집중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입니다.
3. 시연할 때 무조건 성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긴다. (마술사가 자신감이 없으면 관객도 그것을 느낀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자신감은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관객에게 끊김없이 자신의 스토리(액트)를 잘 전달할수 있으면 되는거 아닐까요?

실수 없이 마술 최대의 현상을 “관객 앞에서 실수없이” 하는 거라 생각합니다

부족함이 없이 익혔으면 마스터 한 거 아닐까요? 여러 요소가 있겠지만..

긴장만 안한다면 뭐..

관객이 해법이 궁금하지 않으면 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준에 따라 다른것같아요

어디서 해도 긴장하지 않을 수 있다면 마스터한 거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