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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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2022-02-07 12:08
조회
209
일단 렉쳐가 시작될 때 마술에 대한 소개가 글로 적혀있더군요
후안 파블로와 밥 시츠의 빌 체인지를 언급하는데 후안 파블로의 경우 지폐를 접지 않고 바꿀 수 있고, 밥 시츠의 방식은 지폐를 한 번 접고, 마크 영은 두 번 접는 대신 위 두 방식보다 넓은 각도가 커버 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제가 후안 파블로와 밥 시츠의 렉쳐를 사 본적은 없지만 비주얼을 약간 포기하고 실용성을 더 중시하여 바리에이션 한 듯 했습니다
덕분인지 실제로 시연하는데 부담이 없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한국 지폐는 금액별로 가로 길이가 다르기 때문에 꽤 많은 빌 체인지가 하기 어려웠습니다
달러처럼 사이즈가 전부 같거나, 유로처럼 크기가 전체적으로 크고 작아진다면 편했겠지만요..
MYC는 지폐의 크기에 크게 구애받지 않습니다
작은 지폐에서 큰 지폐로, 혹은 반대로도 가능합니다
고로 한국 지폐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손 크기도 별로 타지 않습니다
저는 손이 정말정말 작은 편이기 때문에, 타임 이즈 머니, 모비우스 스위치 같은 기술은 하기 어려웠던지라 마크 영의 방식이 굉장히 반가웠습니다
그리고 난이도도 어렵지 않은 편 입니다
물론 손기술로 진행하기 때문에 어느 정도의 연습은 필요합니다
정리하자면 한국 지폐로 간단히 할만한 체인지 마술을 원하셨다면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기믹도 사용하지 않기에 지폐를 자르거나 붙이지 않습니다 트레일러에 나온 것 처럼 순식간에 준비가 가능합니다
네스트 오브 월렛 등과도 사용하기 좋아 보입니다
후안 파블로와 밥 시츠의 빌 체인지를 언급하는데 후안 파블로의 경우 지폐를 접지 않고 바꿀 수 있고, 밥 시츠의 방식은 지폐를 한 번 접고, 마크 영은 두 번 접는 대신 위 두 방식보다 넓은 각도가 커버 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제가 후안 파블로와 밥 시츠의 렉쳐를 사 본적은 없지만 비주얼을 약간 포기하고 실용성을 더 중시하여 바리에이션 한 듯 했습니다
덕분인지 실제로 시연하는데 부담이 없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한국 지폐는 금액별로 가로 길이가 다르기 때문에 꽤 많은 빌 체인지가 하기 어려웠습니다
달러처럼 사이즈가 전부 같거나, 유로처럼 크기가 전체적으로 크고 작아진다면 편했겠지만요..
MYC는 지폐의 크기에 크게 구애받지 않습니다
작은 지폐에서 큰 지폐로, 혹은 반대로도 가능합니다
고로 한국 지폐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손 크기도 별로 타지 않습니다
저는 손이 정말정말 작은 편이기 때문에, 타임 이즈 머니, 모비우스 스위치 같은 기술은 하기 어려웠던지라 마크 영의 방식이 굉장히 반가웠습니다
그리고 난이도도 어렵지 않은 편 입니다
물론 손기술로 진행하기 때문에 어느 정도의 연습은 필요합니다
정리하자면 한국 지폐로 간단히 할만한 체인지 마술을 원하셨다면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기믹도 사용하지 않기에 지폐를 자르거나 붙이지 않습니다 트레일러에 나온 것 처럼 순식간에 준비가 가능합니다
네스트 오브 월렛 등과도 사용하기 좋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