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 없는 마술은 좋은 마술일까?

저의 셀프워킹 마술을 접하기 전과 후에 같은 고민입니다.

"마술에 브레이크가 없다면 그건 진짜 마법이 될수있다."
김준표님이 하신 말씀입니다 저도 어느정도 동의합니다 김준표님에 말대로 브레이크가 없다면 다른 방안으로 인 조그죠. 하지만 쓰긴하지만 정말 브레이크 대신에 쓰는 사람은 그리 많진 않죠 왜냐 그거에 상위호환인 브레이크가 있기에입니다.
그래서 저는 마술이 마법이 되는 법에 대해 고민을 합니다

마술이 마법이 될라면 어떻해야할까? 라는 생각은 누구나 가질테지만 해답은 없죠

누사 "기술이 없는 마슐이 가장 좋은게 아니야?" 라는 말을 했을때 저는 전혀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어떤 마술인지도 몰랐고 그게 정녕 아칸이라 해도 현재로선 아칸을 기술없이 하는 방법이 적어도 지금은 거의 없다 생각 됩니다 더욱 생각하면 더 어지럽게 됩니다

그렇다면 셀프워킹은? 과연 셀프워킹은 정녕 기술이 없는걸까?

글림스는 기술일까? 셋은 기술이라 할수 없는걸까? 어디까지가 기술이고 어디까지고 세미 오토고 어디까지가 무브인고 어디까지가 서틀티며 뭐가 셀프워킹일까? 기술이 있으면 그건 셀프워킹이라 부를수 있는 걸까? 기술 없는 좋은마술이 뭘까?

기술이 없는 "아칸,트라이엄프" 라고 해도 그건 좋은 마술인걸까?

과연 그런거는 해답이란게 존재 할까?

마술이란게 누군가가 만든 브레이크에 다른 기술이 모이고 모여 살을 덫붙혀서 만들어낸 하나의 작품이라 생각하는데
여기서 살을 반대로 빼고 기술을 빼면 그건 하나의
작품이라 할수 있을까?
마술이 마법이 될려면 무엇을 넣고 빼야할까?.

제가 친한 지인에게 마술을 알려줄때 "기술없는거 하나 알려줘!" 라는 대답을 들을 후에 이생각을 합니다 이 친구에 기준이 뭘까 과연 브레이크도 하나에 기술이니 그것도 안 되나?

기술이 없다면 그게 정말 완벽한 걸까?
물론 장점도 있겠지만 불편함도 있을겁니다.

그후 생각알 해도 해도 해답이 안 나와서 이렇게 써봅니다
이 글이 하나에 저의 생각인 것처럼 댓글에 여러분들만에 기술이 없다면 스게 과연 완벽할 걸까? 뭐가 셀프워킹인가? 에 대한 생각을 적어주세요.

지금까지 이 긴 글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