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나오카드 트릭 리뷰 후에 바로 리뷰글을 작성할줄은 저도 몰랐습니다. 이번에 리뷰할 책은 바로 무크.vol.3입니다 사실 이건 리뷰를 안할려다가 최근 구매를 고민하시는 분이 계시는것 같아 글을 작성합니다
그럼 잔말 말고 바로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Asti Manuscript
(아스티 메뉴스크립트)

저는 이 책을 이야기를 듣고 상당히 놀라웠습니다.
애냐하면 이책이 약 1700년전에 쓰여졌을거라 추정됐으니까요. 이 책 내용은 저를 두번 놀랍게 했습니다. 이 책에 내용은 언더스프레드 컬과 백슬립 포스와 여려 카드 마술이 담겨있었기 때문이죠 이책은 쓰여진 날,책 이름,만든이와 같은 정보가 없어기에 더 놀라웠습니다.

1700년대 유행했던 마술이 무엇인지 이때에 스타일은 뭔지 알아보고 싶거나 이 챕터엔 현대에 사용해도 좋을 만큼 괜찮은 효과를 담은 마술이 있으니 역사와 이때에 스타일에 관심이 있다면 이전 챕터를 읽어보는걸 추천 드립니다.

Genii
(지니 매거진)

1964에 출간하여 지금까지 꾸준히 나오는 지니 매거진 마술 잡지. 헤카테 마술사님에 말 처럼 이 챕터에 첫째 마술은 지금 사용해도 좋을만큼 괜찮은 현상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총 14개에 루틴이 있습니다.

나만의 마술을 내고싶은데 알려지긴 싫다면 마술 잡지에 내놔라! 라는 말이 있을정도로 마술잡지엔 숨은 좋은 마슐이 많았습니다 14개중에 6개 이상이 지금 사용해도 좋은 현상이였습니다. 1963대에 어떤 마술이 유행 하였는지 이때에 아이디어를 보고 싶다면 꼭 한번 보시길 바랍니다.

Self Workibg Vol.3
(셀프워킹 볼륨.3)

렉쳐모트 최다판매를 이룬 셀프워킹 3에 미리보기 입니다.
총 4개에 루틴을 만나볼수 있습니다.

셀프워킹은 사실 기대를 안한 챔터였습니다 하지만 그와 반대로 재미있는 마술이 담겨있었습니다. 이전 챕터에선 어디까지가 셀프워킹인가? 에 대해 짤막히 이야기를 합니가 누군가는 대수롭지 않게 넘기겠지만 누군가는 진지한 고민거리 일겁니다
저도 "기술을 쓰면 셀프워킹이 아닌데?"라는 생각이 있었는데 이번 챕터에 4개에 마술이 보니 생각이 조금 바뀐것 같습니다 그냥 간단하게 기술이 들어사는 셀프워킹 이라 생각하면 편합니다.

Epiphany Vol.3
(에피파니 볼륨.3)

렉쳐노트에서 현재 절판되어 구할수 없는 에피파니에 3 미리보기 입니다. 총 4개에 루틴을 만나볼수 있습니다.

제가 기대한 챕터입니다. 에피파니는 패킷트릭에 관한 마술이 담겨있습니다 4개에 현상 좋은 마술이 담겨 있습니다 간단한 기술로 좋은 트위스팅 현상을 규현해넨 트위스팅이나 간단한 원리로 좋은 마술을 만들어낸 리핏 코드 345나 터치 턴, 리마커블에도 등장한 좋은 마술 로즈 크란스 리버스 좋은 마슐사에 좋은 마술이 담기니 짱이네요 개인적으로 지니 매거진과 함께 꼭 읽어 보시길 바랍니다.

담배 마술 1편

지금껏 한글로된 담배 마술 자료 찾기는 정말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이걸 무크가 해넸습니다.

해외에는 담배 마슐 자료가 조금만 찾아보면 쉽게 찾지만 우리나라엔 없던 담배마술에 대해 다룹니다. 이번 무크 3에선 저는 마크와 동전에만 있다고 생각함 담배만에 팜과 담배에 기본 포지션과 담배만에 그립 총 5가지를 알려줍니다 저는 비 흡연자라 시도하기 어렵지만 흡연자라면 충분히 시도해볼만한 가치가 있다 생각됩니다.

딥 테크-브레이크

우리가 마술을 시작하면 가장 처음에 배우는 기초에 기초 브레이크에 관 챕터 입니다.

이전 챕터에선 블레이크에 심도있게 다뤄서 "이렇게까지 한다고?"라고 생각이 들정도 많은걸 알려줍니다 여러종류에 대한 브레이크와. 특정 브레이크에서 다른 브레이크로 넘어가는 방법과 벤자민 얼 마술사에 특별한 노하우까지 전수하니 한번 읽어보는걸 추천드립니다.

원서 읽는 한 문장
-스카니 온 카드 트릭-

원서 읽는 한 문장에선 우리가 마술 원서를 읽을때 많이 보이는 복잡한 문장 10가지를 알려줍니다.

저는 원서를 번역을 안하지만 하는 분이나 하실려고 생각하는 분은 읽어보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상당히 헷갈리는 문장 10가지를 알려주니 원서를 읽는법을 이미 알더라도 같이 보면 더 이해가 되고 도움이 될것이라 생각 합니다 원서를 번역해볼려거나 읽으려는 분은 꼭 읽으시길 바랍니다.

번역중
-Four Little Beans by John Ramsay-

좀 람세이 마술사에 포 리틀 빈스 번역본입니다.

아직 번역중이라 다는 모르지만 설명만 들어도 상당히 좋은 연츌이라는걸 알겠습니다 여기에 나오는 서틀티는 많이 알려진 서틀티이지만 이렇게 사용한다고? 생각이 들정도로 상당히 기발한 생각이였슴니다 카드나 동전에 응용이 사능 하다 하니 응용을 어떻게 할까 생각해보눈 것도 도움이 된다고 생각이 됩니다.

클로즈업 카드 마술 사전
-Mook Vol.3 추가본-

헤카테님에 클로즈업 카드 마술사전 추가본입니다 총 27가지 단어가 추가 되었고 단어를 알고싶은 분은 클로즈업 카드 마술 사전 전체와 같이 읽으면 더 도움이 되실거라 생각됩니다.

끝으로

저는 무크를 산 계기가 마술 역사를 알고 싶었기 때문입니더 사실 기대를 하지 않았죠 하지만 기대를 안해서 그런걸까뇨? 기대 이상으로 멋진게 온것입니다. 마치 돈가스 집에 우동이 보너스로 나온 느낌? 저는 역사에 관심이 와서 샀는데 지니 매거진? 에피파니? 마술?이 오니까 더 좋았습니다 마슐 역사에 관심이 있거나 에피파니 3 셀프워킹 지니 매거진 숨겨진 마술을 알고 싶다면 사는걸? 약간 추천 드립니다
하지만 밴대로 추천을 반대하는 분도 있겠죠?

일단 마슐 때문에는 비추드립니다 역사와 같이 보실거라만 추천 드리지만 마술만 오신거라면 하지만 이건 제 개인적인 생각일 뿐이고 여러분은 다를수 있습니다.

저는 무크를 보고 역사와 담배마술을 가장 많이 얻은것 같습니다 저는 할인때 사서 더 만족스러운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이 긴 마술 책 무크 볼륨.3 리뷰를 좌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