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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

두 마술 둘다 상당히 쉬운 난이도로 좋은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정말 강추드립니다

| 2022.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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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따위 집어 치우세요 25000원 질러요 그냥

일단 제가 아칸을 배우려고 찾아 보다가 알게 되었는데 너무 실용성 있고 초보자도 쉽게 배울 수 있을 것 같네요 진짜 강추합니다 !! 25000원 아깝지 않네요

| 2022.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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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마술, 아워매직

먼저 아워매직은 에드 권이라 불리는 권준혁님이 번역하시고 아르카나에서 검수 및 출판, 판매를 하고 최현우 마술사님이 감수와 홍보를 해주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황금의 이론에 이어 두번째 아르카나 번역본인거죠. 일단 마술책은 크게 2가지로도 나눌 수 있는데 기술과 마술을 알려주는 렉쳐와 이론을 알려주는 이론서가 있습니다. (물론 둘 다 섞인 하이브리드 혼합도 있고 아이디어 북도 있습니다) 대부분 구매하게 되고 찾게되는 책은 당연히 렉쳐지만 마술을 오래하다보면 더 잘하고 싶어지고(더 많이 배우고 싶을땐 렉쳐지만 이미 알고 있는 걸 더 잘하고 싶을때는 이론서) 더 깊게 배우고 싶을때 찾게되고 읽게 되죠. 이런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채 남들이 사니까, 남들이 좋다고 하니까, 남들이 읽어보라니까 사는건 비추천합니다. 아마 만족하지 못하고 다 읽지 않을 가능성도 존재합니다. 이건 다른 마술인이나 프로마술사들의 의견과는 다를 수 있지만 제 생각에는 다른 취미들 처럼 마술도 취미로만 즐긴다면 굳이 이론서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내가 배우고 싶고 내가 보여주고 싶고 내가 알아가고 싶고 내가 연습하고 싶은 마술을 알려주는 렉쳐(서적,영상 등)를 구매해도 충분합니다. 원래 취미란 내가 하고 싶은걸 하는거에요. 근데 이걸 직업으로 삼거나 또는 같은 취미로 즐기더라도 더 깊게 즐기고 더 잘하고 싶다는 욕심이 있다면 이론서를 추천합니다. 저는 지적 탐구심, 호기심, 수집욕 때문에 이론서를 구매했습니다. 아마 이 글은 인트로가 더 길것 같네요 ㅎㅎ 아워매직에 대해서 짧게 몇가지만 정리해보겠습니다. 1. 아직 제 레벨에서 읽기엔 조금은 어렵다고 느껴집니다. 이 책은 마술을 예술의 단계로 올리는 것에 대한 내용이 절반 이상입니다. 아직 제 마술이 부족하여 감히 예술의 단계를 생각하긴 이른것 같고 나중에 분명 이 책을 찾게 되는 날이 올 것 같습니다. (현재도 해당 내용을 읽고 느끼고 배울 점은 있습니다) 2. 위와 비슷한 이야기일 수도 있는데 다른 이론서들을 우선적으로 읽고 이 책을 읽는다면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우선적으로 읽으면 좋다고 생각되는 책은 황금의 이론(아르카나/절판), 스트롱매직(루카스/절판), 매직웨이(루카스), 쇼닥터(루카스) 등이 떠오릅니다. (저는 다 가지고 있는데 아직 다 정독하진 못한게 함정) 일단 번역자체는 읽기 좋았고 불편한 점은 없었으며 하드커버도 맘에 들고 디자인도 맘에 들어요. 내용이 어렵다고 했지만 이해가 어려운건 아닙니다. 내용 자체의 수준이 높아요. (개인적으로) 이미 루카스 크래프트에서 많은 번역본을 내주고 있지만 아르카나에서도 이렇게 번역본을 내주니까 너무 좋습니다. 사실 예전엔 원서도 좀 읽고 그랬는데 일을 하다보니 원서가 손에 안들어옵니다. 한글책이어야 가끔 읽게됩니다. 그래서 이런 좋은 서적이 번역으로 나오면 너무 좋습니다. 1줄 결론 : 제가 위에 적은 책을 거의 읽으신 분들에겐 추천드리겠습니다.

| 2022.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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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률도 높으며 반응도 매우 좋습니다 꼭 사세요

| 2022.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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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합니다

정말 좋아요

| 2022.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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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렉쳐...

진심으로 미친거 같습니다. 정말 쉽게 설명을 잘 해주시면서, 그런데 재미까지 있으면서 보는 동안 시간이 가는 줄 모르고 봤습니다. 어려워 멀리 했던 멘탈을 한발자국 더 다가가게 해주는 그런 좋은 영상이었습니다. 멘탈을 어려워하거나 싫어하시는 분들도 한번 보면 조금이라도 마음을 열고 쉽게 다가갈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2022.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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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마술들 하나하나 상세하게 알려주며 너무 좋습니다

| 2022.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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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칸처음 배워봣는데

마린이 3주차 처음 아칸배워봤는데 상세하게 설명해주시고 효과도 짱이에요 초보자분들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데 신기하기 까지해서 좋아요 추천추턴

| 2022.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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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합니다

일단 렉쳐가 시작될 때 마술에 대한 소개가 글로 적혀있더군요 후안 파블로와 밥 시츠의 빌 체인지를 언급하는데 후안 파블로의 경우 지폐를 접지 않고 바꿀 수 있고, 밥 시츠의 방식은 지폐를 한 번 접고, 마크 영은 두 번 접는 대신 위 두 방식보다 넓은 각도가 커버 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제가 후안 파블로와 밥 시츠의 렉쳐를 사 본적은 없지만 비주얼을 약간 포기하고 실용성을 더 중시하여 바리에이션 한 듯 했습니다 덕분인지 실제로 시연하는데 부담이 없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한국 지폐는 금액별로 가로 길이가 다르기 때문에 꽤 많은 빌 체인지가 하기 어려웠습니다 달러처럼 사이즈가 전부 같거나, 유로처럼 크기가 전체적으로 크고 작아진다면 편했겠지만요.. MYC는 지폐의 크기에 크게 구애받지 않습니다 작은 지폐에서 큰 지폐로, 혹은 반대로도 가능합니다 고로 한국 지폐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손 크기도 별로 타지 않습니다 저는 손이 정말정말 작은 편이기 때문에, 타임 이즈 머니, 모비우스 스위치 같은 기술은 하기 어려웠던지라 마크 영의 방식이 굉장히 반가웠습니다 그리고 난이도도 어렵지 않은 편 입니다 물론 손기술로 진행하기 때문에 어느 정도의 연습은 필요합니다 정리하자면 한국 지폐로 간단히 할만한 체인지 마술을 원하셨다면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기믹도 사용하지 않기에 지폐를 자르거나 붙이지 않습니다 트레일러에 나온 것 처럼 순식간에 준비가 가능합니다 네스트 오브 월렛 등과도 사용하기 좋아 보입니다

| 2022.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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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렛은 멘탈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죠

프롭리스가 아니라면 무언가 사용하며 멘탈을 진행할텐데 빌렛은 가장 많이 사용되며 가장 유명한 멘탈 장르라고 합니다 하지만 저는 아주 얉은 지식밖에 없었으며 이번에 빌렛 렉쳐가 한국에서 그것도 민스킴의 강의로 나온 점이 매우 맘에 들었고 3가지 멘탈 강의 중에서 가장 길고 자세하게 설명합니다(빌렛에 대해 할말 알려줄 것이 많기에) 티저에서 나오는 연출을 알려주는 것은 물론 빌렛을 사용하는 여러 방식을 소개하고 각각의 장단점도 알려주는 등 빌렛의 입문렉쳐로도 손색이 없네요 3가지 모두 구매했고 3가지 다 마음에 듭니다 멘탈 너무 좋아요

| 2022.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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