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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화없는 렉쳐

이 렉쳐는 정말로 좋은 렉쳐입니다 저는 프로덕션할려 샀지만 그거 멀고 아칸과 체인지와 여러 기술을 보며 다른식으로 응요할수 있겠구나 생각해서 다른 마술에도 많이 쓰고 있습니다 단일로 사도 좋지만 다같이 사는것도 나쁘지 않다 생각합니다.

unmikrs |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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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나 쩌는 렉쳐

이건 한 마디로 정말 쩌는 렉쳐입니드 이건 6천원이 아니라 만 오천원에 팔아도 살만합니다 총 6개에 기술이 나옵니다 지금까지도 쓰는 폴스 셔플과 깔끔한 체인지와 지금까지 쓰는 이지 패스 그리고 프로덕셔 2개와 괜찮은 카드마슐까지 안사묜 소놰입니다ㅏ

unmikrs |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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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 후기

슬리빙 세미나 결론: 프로편 언제나와 아르카나 . . . 우선 신기했습니다. 네.. 신기했고 ㅈㄴ 신기했습니다. 루카스 마술사님의 의도가 잘 느껴지는? 세미나 였다고 생각합니다. 추가로 강의 외적으로 추가 된 루틴 몇가지와 추가적인 이론들, 마술공연까지 재밌게 봤습니다. 루카스 마술사님이 말씀하셨듯 슬리빙에 많은 부담을 느끼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조차도 좀 더 완벽한 슬리빙을 하고싶어서 렉쳐를 사게 되었지만, 이번 세미나와 렉쳐로 '슬리빙은 소매에 펜따위를 집어넣는다.'가 전부가 아님을 다시 깨닫게 되었습니다. 세미나 준비하신 모든 분들 고생많으셨습니다.

찰리 | 2023.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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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고있던 슬리빙 렉쳐

슬리빙이라는 단어를 들었을때 항상 가볍게 생각했습니다. 나도 그냥 금방 될것 같은데 이러면서죠.. 하지만 정말 안되더라구요. 그렇게 슬리빙 렉쳐를 다 찾아보기 시작했습니다..하지만 토종 한국인으로서 영어는 어려워!..그렇게 포기하던 찰나 루카스님의 슬리빙 렉쳐가 나왔습니다..바로 사버렸군요. 루카스님 옛날에 있던 슬리빙 렉쳐도 본 저는 정말 저의 마음을 쿵쾅커리게 만들더군요..아직 다 못봤지만 꼭 마스터 해서 언젠가는 루카스님한테 보여줄수 있는 그런 실력자가 되겠습니다!

조이 | 202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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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 Vegas Leaper by Paul Harris

연습을 많이하면 엄청 신기하고 다른 마술에도 많이 쓸수있을것같다

Tj | 2023.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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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루카스

리뷰는 처음 써보는거 같네요 마술을 시작하고 카드, 동전에 대한 렉쳐 도구들을 찾아보다가 마술사의 손에서 펜이 없어졌다 라고 느낀 순간에서 관심이 시작된거 같습니다. 그 전에 제가 알고 있는 지식으론 테이블 등이 필요하거나 모션이 크게 들어가거나 사라지고 어딘가에서 나타나야하는 것들 뿐이었습니다. 그 마술사는 펜을 순식간에 없애고 두 손을 다 보여줘서 순간 벙찌게 되었던 것. 그 기억이 저에겐 슬리빙의 시초였습니다. 한국어로 된 자료가 많지도 않고 이렇게 깔끔하게 정리된 자료가 없었는데 루카스 마술사님이 하나하나 세세하게 설명해주셔서 이 렉쳐의 구매에 대해 후회가 하나도 되지 않네요. 고민하시는 분들 지금 사서 연습하고 코트 입을때쯤에 멋있게 보여주길 바랍니다

찰리 | 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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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eeving 렉쳐후기

전 펜베니쉬를 아주 좋아합니다. 근데 플립베니쉬는 한계가 있어 정말 사라진 뒤에 양손 모두 보여줄수 있는 방법이 없나 찾아보다 sleeving dvd를 찾았으나 품절이였고 포기하고 있었다가 아르카나에 슬리빙렉쳐가 올라온것을 보고 바로 구매했습니다. 아주 좋은 렉쳐입니다. 슬리빙이라는 한 기술의 방법, 로드, 응용 마술, 팁까지 아주 자세하게 설명해주는 좋은 렉쳐입니다 꼭 한번 구매해서 보세요. 가격이 아깝지 않습니다.

이진일1111 | 2023.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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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리빙에 대한 두려움을 떨쳐낸 강의

슬리빙에 대해 알고는 있었지만 들킬 것 같은 두려움과 방법을 몰라서 연습을 못하고 있었습니다. 이 기회에 강의를 들어보니 슬리빙 연습하는 재미도 있고 루카스님께서 디테일까지 알려주어서 연습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카드매니 강의와 더불어 슬리빙 강의도 강추합니다~~!!

AshIsland | 2023.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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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리빙 렉쳐 후기

슬리빙에 대한 인식과 두려움을 떨쳐내는 강의였습니다! 슬리빙을 처음 배운다면 무조건 추천 드립니다!

최민혁 | 2023.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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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접할 수 있는 펜으로 즉석으로 마술 할 수 있는 게 좋은 것 같습니다.

Basic 시리즈 2편이네요. 결론만 말하면 슬리빙 기술을 자세하게 알려주고, 또 그 기술을 어떤 타이밍에 어떻게 도입을 하고, 그 도입을 하는 타이밍의 이유라던가 이런 세세한 것을 알려주는 게 좋은 것 같습니다. ㅡ 개인적으로는 기술을 익히는 것보다 자연스러운 타이밍, 기술의 이유 등등을 조밀하게 익히는 게 기술 익히는 것보다 더 어려운 것 같습니다. Back to the basics은 기술 자체는 어색하게나마 전부 구사는 할 수 있는데, 타이밍, 자연스러운 미스디렉션이나 손동작 등을 하는 게 아직 익숙지 않고 어렵네요ㅠ 근데 가족들한테 너 정말 마술사가 하는 것 같다는 얘기는 처음 듣게되었습니다. 슬리빙은.. 직장인인지라 연습을 많이 해보지는 못하였습니다. Back to the basics(LUKAS) 마술을 수강한 후, Card Manipulation 말고도 다른 종류(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소재들로 간단히 할 수 있는 마술)의 마술도 궁금해져서 Sleeving(Basic)도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Back to the basics(LUKAS)도 그렇고 Sleeving(Basic)도 그렇고 루틴을 직접 구상한 것을 보여주면서 그 기술 타이밍을 익히게 도와주는, 움직임의 이유 같은 것을 알려주는 게 좋았습니다. Back to the basics(LUKAS)을 듣기 전에는 그냥 카드 5장 백팜하고 단순히 꺼내는 것 정도로만 했는데 강의를 듣고 나서는 카드를 가지고 여러 가지 루틴을 할 수 있어서 좋았고, Sleeving(Basic)도 펜을 가지고 여러 가지 할 수 있는 부분, 도입하기 위해 분위기를 조성하는 컨디셔닝(Conditioning) 등등도 알려주고 여러 물품들과 섞어서 슬리빙을 하는 방법 미스디렉션 등등 여러 가지 부분에 대해 알려줘서 좋은 것 같습니다.

비콰이어트 | 2023.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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