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아칸을 노리고 구매를 하였지만, 실제로 안에 구성되어 있는 4가지 마술 모두 멋진 마술들이었으며, 눈을 땔 수 없는 연출들이었습니다.

아칸 같은 경우에는 아마 리셋할 수 있는 방법도 제일 빠르고 정확하며, 관객들에게 신비함을 확실하게 줄 수 있는 연출이라고 봅니다만...
저는 ...어음.. 거의 안쓰게 되더라구요..ㅎㅎ.. 약간 아칸하고 저는 안맞는거같습니다.

그리고 오픈 프레딕션 같은경우에는.. 흠.. 솔직히.. 좋았습니다. 방법도 좋았구요. 근데 어째선지 구매한지 시간이 거의 1년이 다 되어 가는데, 실전에서 쓴적이 없네요 ..ㅎㅎㅎ;;

하.지.만.

제가 제일 좋았던 부분은 바로!!! 앰비셔스 였습니다.
사실 원래 앰비셔스에대한 관심이 거의 없다시피하고 마술을 배우고 있었지만, 곤 와일드 마술사의 방식은..매우 마음에 들었습니다.
연출을 보는 순간 바로 카드를 꺼내서 해법을 보면서 연습을 했습니다.

최근까지도 제가 가장 많이 썼던 마술입니다 사랑합니다/

그리고 남은 하나느..솔직히 기억이 안납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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